2023년 3월 아프리카(김창복 이정순선교사) 기도편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5-13 11:41
조회
236
2023년03월에 아프리카 요셉&캔디 기도편지-49호
한국의 겨울을 이겨내게 했던 롱패딩을 오늘 처음으로 벗고 좀 가벼운 옷차림으로 오남호수공원을 돌고 왔습니다. 그늘진 곳에 하얀 눈이 아직은 덮어 있지만 버드나무가지의 연한 순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원리에 따라 어김없이 봄은 성큼 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평안을 전합니다. 샬롬!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리에 초대합니다.
서울에 있는 선교관에서 2개월 살다가 1월 31일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10개월 살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남선교관은 신학교 시절 제자훈련을 받았던 DCF(제지선교회)에서 한 분 한 분의 기도와 사랑으로 마련된 선교관으로 저희가 입주 1호 선교사입니다. 여기에서도 B.M.W(Bus. Metro. Walk)로 어디든 갈 수 있어 좋습니다. (시간과 교통비가 좀 듭니다) 안식년기간동안 이사 갈 걱정이 없어서 좋습니다. 복잡한 도시를 떠나 읍내 분위기인 한적한 곳에 와서 집중할 수 있어 좋고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경기도 남양주시에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더딜 지라도 기다리라… 반드시 응하리라
2023년 1~2월에는 수련회에 참석하여 지극히 작은 일을 맡은 청지기로, 때론 예배자로, 쉼과 충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1월에는 DCF 겨울수련회가 있었고 2월에는 DCF 청년&청소년 수련회가 있었는데 저희 부부는 각각 고등부그룹과 40.50대 그룹의 QT와 성경공부그룹을, 단비는 찬양팀과 통역으로 섬겼습니다. 2월에 합신 총동문회 수련회를 참석. 선교지에서의 외롭고 지친 마음이 회복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안식년으로 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저희는 아프리카 2차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같은 비전으로 함께 동역할 교회(10곳)와 개인 동역자(70명)를 발굴하는 것입니다.
이 기도를 들으신 주님께서 1월 이정순 선교사 초등학교 친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울진에 놀라오라고 말하더니 며칠 후 섬기는 교회에 와서 선교에 관한 설교를 해줄 수 있냐고 하며 담임 목사님 연락처를 주었습니다. 3월 4일 35년만에 만난 이정순 선교사 친구네 집에서 저희 부부와 단비는 4박 5일을 머무르며 주님 안에서 살아온 이야기, 아내들의 추억이야기를 들으며 마음껏 웃었습니다. 친구네와 담임 목사님 가정, 식당을 운영하시는 권사님 가정의 섬김으로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 분들을 귀한 동역자로 붙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놀랍게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성지순례를 가려고 합니다
선교 25년만에 처음으로 이정순 선교사와 함께 안식년을 나왔습니다. 안식년에 함께 할 가장 가치있는 일은 무엇일까? 기도하던 중 5월3일 정도에 “성지순례’를 통하여 우리 믿음의 선조들이 걸었던 그 길, 주님이 열두 제자와 함께 한 길, 사도바울이 그 동역자들과 함께 걷고, 순교했던 그 길, 종교개혁과 복음이 확산된 곳을 걷고 보며 주님이 우리를 향한 뜻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셨습니다. 얼마전부터 이정순 선교사가 이스라엘 지도를 보며 열심히 성경공부 하는 이유가 성지순례를 준비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믿음은 보이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실상이니...” 말씀을 붙잡고 믿음의 기도를 합니다.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십시오.
가족이야기
이정순 선교사는 건강검진후 6개월후 추적검사를 예약했습니다. 저는 영어성경을 읽는 재미에, 이정순 선교사는 성경공부하며 성경읽기에 푹 빠져있습니다. 또 매주 2번 제자양육도 하고 있습니다. 어제 첫 과외 알바를 하고 뿌듯해하는 동거인 단비. 바로 통장에 과외비 입금, 완전 신난다고 그러면서 돈버는게 이렇게 힘든지를 경험해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큰 딸 하늘이는 4월 6일 한국에 온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남아공에서 요리사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현민이와 지은이는 남아공에서의 삶을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학교 3학년으로 빡세게 공부하며 학교 알바로 생활비를 좀 벌고 있고 지은이도 선교사 자녀들을 섬기는 선교단체인 한국선교사자녀교육개발원 간사로 남아공에서 계속 섬기며 주신 재능으로 알바도 하고 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1. 가족 모두 영, 육 간의 건강과 매 순간 성령 충만한 삶을 살도록
2 안식년기간동안 같은 비전으로 함께 동역할 교회(10곳)와 개인 동역자(70명)를 붙여주소서.
3. 남아공에 두고 온 동역자들과 제자들이 믿음이 더 성장하여 주님의 제지로 훈련 되어지도록.
4. 5월3일 정도에 성지순례를 갈 수 있는 모든 필요가 채워지게 하소서(건강, 환경, 재정 등)
함께 동역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선교단체의 간사로, 중국을 거쳐 남아공까지 25년동안 기도와 사랑으로 믿음의 삶을 표현해 주신 모든 동역자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끝까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국민은행 811-24-0322821 김창복
외환은행 022-040005741-0 김창복 (합신세계선교회 070-7113-9500)
미션 펀드 신청(인터넷 이용) http://go.missionfund.org/ST9005(연말정산)
문의: 합신세계선교회 070-7113-9500 (연말정산)
2023년 03월 09일 김창복&이정순(현민, 지은, 하늘, 단비) 드림
한국의 겨울을 이겨내게 했던 롱패딩을 오늘 처음으로 벗고 좀 가벼운 옷차림으로 오남호수공원을 돌고 왔습니다. 그늘진 곳에 하얀 눈이 아직은 덮어 있지만 버드나무가지의 연한 순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원리에 따라 어김없이 봄은 성큼 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평안을 전합니다. 샬롬!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리에 초대합니다.
서울에 있는 선교관에서 2개월 살다가 1월 31일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10개월 살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남선교관은 신학교 시절 제자훈련을 받았던 DCF(제지선교회)에서 한 분 한 분의 기도와 사랑으로 마련된 선교관으로 저희가 입주 1호 선교사입니다. 여기에서도 B.M.W(Bus. Metro. Walk)로 어디든 갈 수 있어 좋습니다. (시간과 교통비가 좀 듭니다) 안식년기간동안 이사 갈 걱정이 없어서 좋습니다. 복잡한 도시를 떠나 읍내 분위기인 한적한 곳에 와서 집중할 수 있어 좋고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경기도 남양주시에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더딜 지라도 기다리라… 반드시 응하리라
2023년 1~2월에는 수련회에 참석하여 지극히 작은 일을 맡은 청지기로, 때론 예배자로, 쉼과 충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1월에는 DCF 겨울수련회가 있었고 2월에는 DCF 청년&청소년 수련회가 있었는데 저희 부부는 각각 고등부그룹과 40.50대 그룹의 QT와 성경공부그룹을, 단비는 찬양팀과 통역으로 섬겼습니다. 2월에 합신 총동문회 수련회를 참석. 선교지에서의 외롭고 지친 마음이 회복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안식년으로 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저희는 아프리카 2차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같은 비전으로 함께 동역할 교회(10곳)와 개인 동역자(70명)를 발굴하는 것입니다.
이 기도를 들으신 주님께서 1월 이정순 선교사 초등학교 친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울진에 놀라오라고 말하더니 며칠 후 섬기는 교회에 와서 선교에 관한 설교를 해줄 수 있냐고 하며 담임 목사님 연락처를 주었습니다. 3월 4일 35년만에 만난 이정순 선교사 친구네 집에서 저희 부부와 단비는 4박 5일을 머무르며 주님 안에서 살아온 이야기, 아내들의 추억이야기를 들으며 마음껏 웃었습니다. 친구네와 담임 목사님 가정, 식당을 운영하시는 권사님 가정의 섬김으로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 분들을 귀한 동역자로 붙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놀랍게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성지순례를 가려고 합니다
선교 25년만에 처음으로 이정순 선교사와 함께 안식년을 나왔습니다. 안식년에 함께 할 가장 가치있는 일은 무엇일까? 기도하던 중 5월3일 정도에 “성지순례’를 통하여 우리 믿음의 선조들이 걸었던 그 길, 주님이 열두 제자와 함께 한 길, 사도바울이 그 동역자들과 함께 걷고, 순교했던 그 길, 종교개혁과 복음이 확산된 곳을 걷고 보며 주님이 우리를 향한 뜻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셨습니다. 얼마전부터 이정순 선교사가 이스라엘 지도를 보며 열심히 성경공부 하는 이유가 성지순례를 준비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믿음은 보이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실상이니...” 말씀을 붙잡고 믿음의 기도를 합니다.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십시오.
가족이야기
이정순 선교사는 건강검진후 6개월후 추적검사를 예약했습니다. 저는 영어성경을 읽는 재미에, 이정순 선교사는 성경공부하며 성경읽기에 푹 빠져있습니다. 또 매주 2번 제자양육도 하고 있습니다. 어제 첫 과외 알바를 하고 뿌듯해하는 동거인 단비. 바로 통장에 과외비 입금, 완전 신난다고 그러면서 돈버는게 이렇게 힘든지를 경험해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큰 딸 하늘이는 4월 6일 한국에 온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남아공에서 요리사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현민이와 지은이는 남아공에서의 삶을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학교 3학년으로 빡세게 공부하며 학교 알바로 생활비를 좀 벌고 있고 지은이도 선교사 자녀들을 섬기는 선교단체인 한국선교사자녀교육개발원 간사로 남아공에서 계속 섬기며 주신 재능으로 알바도 하고 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1. 가족 모두 영, 육 간의 건강과 매 순간 성령 충만한 삶을 살도록
2 안식년기간동안 같은 비전으로 함께 동역할 교회(10곳)와 개인 동역자(70명)를 붙여주소서.
3. 남아공에 두고 온 동역자들과 제자들이 믿음이 더 성장하여 주님의 제지로 훈련 되어지도록.
4. 5월3일 정도에 성지순례를 갈 수 있는 모든 필요가 채워지게 하소서(건강, 환경, 재정 등)
함께 동역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선교단체의 간사로, 중국을 거쳐 남아공까지 25년동안 기도와 사랑으로 믿음의 삶을 표현해 주신 모든 동역자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끝까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국민은행 811-24-0322821 김창복
외환은행 022-040005741-0 김창복 (합신세계선교회 070-7113-9500)
미션 펀드 신청(인터넷 이용) http://go.missionfund.org/ST9005(연말정산)
문의: 합신세계선교회 070-7113-9500 (연말정산)
2023년 03월 09일 김창복&이정순(현민, 지은, 하늘, 단비)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