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셋째 주 인도자지침
그리스도의 편지로 살아가기
(고후3:1-11)
* 한 주간의 삶과 큐티, 감사한 일 등을 간단히 나누며 마음 문을 여세요.
* 포커스 : 그리스도의 전달자가 되는 교회 공동체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냅니다.
* 본문을 읽은 후, 배경 이해하기를 읽게 하십시오.
말씀 나누기
1. 바울 일행으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는 누구인가요? 바울은 그 편지를 무엇으로, 어디에 썼나요?(2-3절)
* 고린도 성도들은 바울 일행으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썼으며, 돌판이 아니라 육의 마음 판에 쓴 것입니다.
예레미야 31장 33절은 ‘하나님이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시리라’라고 말합니다. 바울은 율법 조문에 얽매이는 바울의 대적자들에 대한 경계와 더불어 그가 교회의 영혼을 살리는 일을 위한 새 언약의 복음을 전하고 있음을 확실하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기록된 새 언약의 복음은 사람을 살리고 공동체에 생명력을 불어넣습니다.
* 적용과 나눔 : 한 주간 나눈 대화 중에서 복음을 마음 판에 새기는 대화, 영혼을 살리는 대화는 얼마나 했는지 나누어 보세요.
(‘그리스도의 편지’라는 말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사랑의 편지입니다. 서로를 비난하거나 정죄하는 일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 서로의 마음 판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새기는 것이 그리스도의 편지가 해야 할 일입니다.)
2. 바울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어떤 직분으로 부르셨다고 했나요?(6절) 율법 조문의 직분과 연결되는 구약 인물은 누구인가요?(7절)
* 바울은 하나님이 자신을 ‘새 언약의 일꾼’으로 부르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율법 조문을 받았던 모세와 비교해 설명합니다. 바울은 모세가 옛 언약을 받고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 온 일꾼인 반면, 자신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새 언약의 일꾼이라고 합니다.
* 적용과 나눔 : 하나님께서 그분의 사역에 동참하도록 내게 맡기신 의의 직분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나누어 보세요.
(죄와 허물이 가득한 이 세상 속에서 우리는 복된 직분을 가진 자들입니다. 믿음의 공동체를 세워 가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위로와 희망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을 충성스럽게 감당해야 합니다.)
* 말씀 다지기를 읽고, 합심해서 기도하게 하십시오.
* 점검 : 실천하기로 한 것을 다음 시간에 반드시 점검하며 나누도록 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