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넷째 주 인도자 지침
하나님의 성전으로 살아가기
(고후6:14-7:1)
* 한 주간의 삶과 큐티, 감사한 일 등을 간단히 나누며 마음 문을 여세요.
* 포커스 : 성도는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임을 기억하며 세상과 구별되어 거룩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 본문을 읽은 후, 배경 이해하기를 읽게 하십시오.
말씀 나누기
1. 바울은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고 하면서, 어떤 것들을 대비해 설명했나요?(14-16절)
* 의와 불법, 빛과 어둠, 그리스도와 벨리알,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성전과 우상을 대비하며 이것들이 서로 섞일 수 없다고 말합니다. 멍에를 같이 멘다는 것은 친밀한 관계 안에서 똑같이 행동하거나 운명 공동체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울은 성도가 하나님의 성전임을 강조하며 거룩히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함을 권면합니다.
* 적용과 나눔 : 믿지 않는 자들과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는 말씀에 따라 내가 분리해야 할 것, 도모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나누어 보세요.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추구하는 인생에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자요 구원자이시며, 우리와 동행하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사는 이들과 하나님 나라를 부정하는 이들의 입장은 다릅니다. 같은 공간에 머무는 사이라고 해도 믿지 않는 자들이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사람들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2. 바울은 ‘하나님과 택하신 백성’의 관계를 설명하면서 구약성경을 인용했습니다. 그 말씀은 무엇인가요?(16-18절)
* 바울은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16절),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17~18절)라는 예언서 말씀을 인용합니다.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는 이사야 52장 11절을 인용한 말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이루어 가기 위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우리 자신을 세상으로부터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 적용과 나눔 : 하나님께서는 나를 그분의 자녀요 새 언약 백성으로 삼아주셨습니다. 하나님 자녀가 된 후 나는 어떤 면이 변화되었나요?
(이 언약 관계 안에 있는 그리스도인은 바울의 권면과 같이 깨끗함을 입는 일을 사모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 아버지 성품에 참여하는 일을 즐겁게 해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앙과 경건 생활의 자발성과 감사, 그리고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은혜가 새 언약 백성이 누리는 삶의 유익입니다.)
* 말씀 다지기를 읽고, 합심해서 기도하게 하십시오.
* 점검 : 실천하기로 한 것을 다음 시간에 반드시 점검하며 나누도록 하십시오.

